제주도의 저택 구경하기

이번 제주도 여행의 피날래를 소개 하겠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지인의 집인데요. 처음 방문했을때는 개인 집이 아닌 리조트 인줄 착각을 할정도로 어마어마한 싸이즈에 넋을 놓고 말았다는 저택입니다. 



넓은 잔디밭에 2층짜리 팔각정이며 보는 곳곳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왔는데 무엇보다 이집의 주인인 이모님이 나이가 70세 임에도 불구하고 마인드가 정말 젊으셔서 말이 잘 통했던 기억이 납니다.


제주도 여행을 요즘들어 자주 가지만 갈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또 느끼는 여행이 되니 의미 깊은 시간을 보낸것 같아서 집에 와서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곤 합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신다면 제주도 구석구석을 여행해보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이제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위 조심들 하시고 항상 즐거운 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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